'日 미즈노 오픈 준우승' 고군택, 디오픈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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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즈노 오픈 준우승' 고군택, 디오픈 나간다

고군택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일본 오카야마현 JFE 세토나이카이GC에서 열린 일본투어 ‘미즈노 오픈(총상금 1억 엔, 우승상금 2000만 엔)’ 대회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 준우승했다.

‘미즈노 오픈’은 상위 3명의 선수에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주는 아시아 지역의 퀄리파잉 시리즈 대회 중 하나로, 준우승한 고군택은 오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152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해 ‘제39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한 고군택은 당시 우승으로 KPGA 투어뿐만 아니라 일본투어, 아시안투어 시드까지 획득했고 올 시즌 3개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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