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전 154기' 배소현 "골프, 날 믿어준 아빠를 추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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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전 154기' 배소현 "골프, 날 믿어준 아빠를 추억하는 방법"

154번째 출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승을 안은 배소현(30)은 부친 고(故) 배원용 씨를 떠올렸다.

배소현은 "2부 투어에서 뛸 때 저도 골프 선수로서의 저 자신을 믿지 못하는 순간이 많았는데 아버지는 저를 믿어주셨었다"며 "감사하다는 말을 너무 전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지금은 모친과 대회에 동행하는 배소현은 "아빠가 캐디를 해주셨던 코스를 오면 엄마와 그때 어떤 일이 있었다고 얘기를 나누기도 한다"면서 "나름대로 제가 아버지를 추억할 수 있는 방법이다.이번 우승으로 그게 연장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애써 밝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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