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3라운드에서 2타 차 단독 1위로 나서 선두를 지켜낸 한승수는 "마지막까지도 몇 타 차인 줄 잘 몰랐다"면서 "오늘 김연섭의 흐름이 종일 좋아 제게도 도움이 됐다.지키려고만 했으면 어려웠을 텐데, 버디가 계속 나오면서 집중할 수 있었다"고 요인을 꼽았다.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 남자 골프의 '전설' 최경주가 54세 생일에 우승을 일궈 화제를 낳은 지난주 SK텔레콤 오픈은 한승수에게도 '영감'을 안긴 대회가 됐다.
한승수는 "최경주 프로님이 우승하는 것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다.대회 과정을 보며 많이 배우고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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