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연이어 양자 회담을 열고, 한중·한일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한·중 양국이 우리의 양자 관계뿐만이 아니라 국제 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2022년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시진핑 주석님과 만나 이를 위한 유익한 협의를 한 것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양자 회담을 연 것은 지난해 9월 인도 뉴델리 G20 정상회의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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