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한 국가안보 관계자는 중국군이 '대만 본섬과 외곽 도서를 포위하는 동시에 (대만의) 우군을 배제하는' 위협적인 훈련 모습에 이같은 전략이 숨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군용기와 군함의 대만 접근과 도발적인 대만해협 중간선 침범, 국제 해역과 공역의 목표물에 대한 공격 훈련, 중국 해경선의 대만 외도 해역의 진입 훈련 등이 제1 도련선 서쪽의 통제권 장악 기도라고 풀이했다.
이어 중국군과 중국 해경이 처음으로 합동 군사훈련을 진행한 것은 대만을 중국 영토 일부로 간주하고 대만 병합을 위한 무력 사용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을 만들기 위한 전형적인 법률적 전략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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