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마이데이터(개인정보 전송요구권) 확대 기조를 보이자 중소 IT 기업들 사이에서는 중국에 개인정보를 넘기는 창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개인정보위원회는 마이데이터를 내년 보건의료, 통신, 유통 분야에 적용하는 등 단계적으로 전 분야에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실제로 금융권에서는 마이데이터에 따른 데이터 전송 총원가가 연간 1200억원을 넘고 마이데이터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관련 정보 전송에 연간 수억원을 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