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베이커 감독의 미국 영화 '아노라'(Anora)가 25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7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올해 칸영화제는 주요 수상작인 '아노라', '올 위 이매진 애즈 라이트', '에밀리아 페레스' 등에서 보듯 전반적으로 여성 서사의 작품이 강세를 보였다.
한국 영화는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2', 김량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 임유리 감독의 단편 '메아리' 등 3편이 초청됐지만, 수상작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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