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인업] '대구 황제' 세징야, 3연승 이끈다...강원전 선발 출격! 박용희-정재상과 호흡
대구는 승점 14(3승 5무 5패)를 얻어 10위에 올라있다.
강원은 이광연, 윤석영, 이기혁, 김영빈, 황문기, 김이석, 김대우, 조진혁, 양민혁, 야고, 이상헌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박창현 감독은 박용희, 정재상, 박진영 등 어린 선수들을 적극 기용했고 부상에서 돌아온 세징야, 벨톨라, 에드가와 같은 외인들을 적절히 활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