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최준호(20)는 북일고 시절부터 ‘완성형 투수’로 평가받았다.
시범경기에서도 기대를 키웠다.
공격적 투구를 눈여겨본 이승엽 두산 감독은 4월 23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 최준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고, 이날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뒤 지금까지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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