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이닝당 8.35K’ 두산 최준호, 살아난 제구+스플리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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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닝당 8.35K’ 두산 최준호, 살아난 제구+스플리터의 힘!

두산 베어스 최준호(20)는 북일고 시절부터 ‘완성형 투수’로 평가받았다.

시범경기에서도 기대를 키웠다.

공격적 투구를 눈여겨본 이승엽 두산 감독은 4월 23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 최준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고, 이날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뒤 지금까지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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