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은행권이 제출한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 이행계획을 검토한 결과, 일부 은행은 보안이 필요한 것이 드러났다.
금감원은 "은행들 대체로 모범관행 취지에 맞게 개선안을 마련하고 올해 말까지 이행 완료를 목표로 하는 계획을 제출했다"며 "다만 일부 은행의 경우 이행계획이 구체적이지 않거나, 이행 여부 및 시기가 불명확한 항목이 있는 등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경영승계 절차와 이사회 구성 및 평가 등에 관련한 사항의 경우, 각 은행의 최고경영자(CEO) 선임 및 사외이사 선임·평가 등의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개선 방안을 조속히 확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