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21대 국회에서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조정하는 모수개혁을 먼저 하고 구조개혁안은 22대 국회에서 처리하자며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에 힘을 실었다.
김 의장은 "17년 만에 찾아온 연금개혁의 골든타임"이라며 "21대 국회가 연금개혁을 마무리 짓지 않으면, 개혁 시점이 4년 이상 더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김 의장은 "사회 각계와 여야가 모수개혁에 어려운 합의를 했는데 이 기회를 살리지 않는 것은 국회가 헌법상 의무를 해태하는 것"이라며 "21대 국회가 모수개혁을 통해 국민연금 개혁의 디딤돌을 놓자"고 민주당 제안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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