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이트쇼' 천우희 "'韓 엠마 스톤' 수식어 감사…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픽터뷰]
'더 에이트 쇼' 천우희가 '한국의 엠마 스톤' 수식어를 언급했다.
앞서 진행된 한재림 감독은 인터뷰에서 천우희를 '한국의 엠마 스톤'이라 평해 눈길을 끌었다.
(엠마 스톤이) 배우로서 연기 폭 자체가 워낙 넓다 보니까 좋아하는 배우인데, 감독님께서 저를 '한국의 엠마 스톤'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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