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포핀스, 정글북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 노래를 만든 작곡가 겸 작사가 리처드 M.
디즈니는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수세대에 걸쳐 영화 관객과 테마파크 방문객들이 셔먼 형제의 노래를 통해 디즈니를 만났다"며 "오늘날까지도 두 형제의 작품은 디즈니의 아름다운 소리로 남아있다"고 고인을 기렸다.
1928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셔먼은 2012년 별세한 형 로버트 셔먼과 함께 1960∼1973년 디즈니에서 일하며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위해 200곡 이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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