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프랑스 무대로 이적한 첫 시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시즌 초반 부상과 항저우 아시안게임·2023 카타르 아시안컵 참가로 자리를 비웠지만, 23경기(선발 18경기) 3골 4도움으로 프랑스 리그1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2년차를 맞이하는 다음 시즌에는 이강인의 입지가 더 넓어지고 탄탄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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