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오른쪽)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미국 국방부는 2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오스틴 장관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샹그릴라대화 기간에 한·미·일 국방장관 회의(TMM)에 참석하고, 등쥔 부장과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스틴 장관과 둥 부장은 지난달 16일 미·중 고위급 군사 채널이 복원된 이후 처음으로 영상 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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