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건상, WHO 총회 참석차 제네바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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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보건상, WHO 총회 참석차 제네바로 출국

북한이 세계보건기구(WHO) 총회 참석을 위해 정부 대표단을 스위스로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북한은 집행이사국 선출 이후 첫 회의인 지난해 WHO 총회에는 정부대표단을 보내는 대신 제네바 주재 외교관을 참석시켰다.

북한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경을 차츰 개방하고 있으나, WHO,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등을 비롯한 인도주의적 국제기구 상주 인력 활동은 아직 재개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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