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정찰위성 발사를 돕기 위해 러시아 기술진이 대거 방북했고, 북한이 이들의 검증 기준을 맞추기 위해 엔진연소 시험을 예상보다 훨씬 많이 실시했다고 정부 고위관계자가 26일 밝혔다.
과거보다 훨씬 자주 엔진 지상 분출을 시험한 이유는 개발을 돕는 러시아 기술진의 검증 기준이 북한 자체 기준보다 엄격하기 때문이라는 게 정부 당국의 추정이다.
북한 위성발사체는 1, 2, 3단 엔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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