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첫 운전에 긴장감 넘치는 모습부터 예능 DNA까지.. 시청자 사로잡아
걸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 첫 운전자로 나섰고 예능적 면모까지 보이며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은 여행 계획부터 예약, 요리, 촬영, 게임까지 100% 지락이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입맛에 따라 자유롭게 즐기는 여행기를 담고 있다.
여행 당일 이은지가 면허 취득 여부를 밝히며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이어 안유진이 취득한 모습을 보여주며 ‘지락실’ 만능 막내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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