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 달 동안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던 주요 시중은행과 투자자 간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협의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은행권에서 가장 배상 협의 속도가 빠른 신한은행의 경우 이번 주 합의 사례가 1천 건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주요 은행들은 3월 말 일제히 이사회에서 ELS 자율배상 결정하고도 신한은행과 판매 규모가 미미한 우리은행을 빼고는 대부분 지금까지 배상 협의 완료 실적이 수십건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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