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오션뷰가 매력적인 역대급 숙소에 ‘1박 2일’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앞두고 “오늘 다 같이 안에서 자자”며 전원 실내 취침을 향한 의지를 불태운다.
잠자리 복불복 결과와 상관없이 강제로 야외 취침을 하게 된 멤버들은 일제히 강하게 반발한다.
또한, 전원 야외 취침하는 여섯 멤버를 위해 단 한 명에게는 다음 날 아침 별도의 미션 없이 일찍 조기 퇴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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