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뒤에는 공이 없다…양 팀 감독 모두 칭찬, 골키퍼 같았던 호수비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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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뒤에는 공이 없다…양 팀 감독 모두 칭찬, 골키퍼 같았던 호수비 [잠실 현장]

이날 문보경은 수비에서 더욱 빛났다.

염경엽 LG 감독은 경기 뒤 "6회초 쫓기는 상황에서 문보경의 좋은 수비로 상대의 흐름을 끊을 수 있었다"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했다.

장타가 될 타구는 내야 안타로 변했고, LG는 무사 만루에서 단 1실점 하며 11-4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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