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구호트럭 가자지구로 이동 허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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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구호트럭 가자지구로 이동 허용하기로

이집트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구호트럭이 자국 영토에서 가자지구로 이동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AP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와 이스라엘 국경에 위치한 케렘 샬롬 검문소는 라파 검문소와 함께 가자지구로 국제 구호 물품이 반입되는 주요 통로였다.

라파 검문소가 폐쇄됐을 당시 이집트 정부는 케렘 샬롬 검문소를 통한 구호품 반입도 보류했는데, NYT에 따르면 이는 라파에서 작전을 중단하도록 이스라엘을 압박하기 위한 조치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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