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에서 태어나 15살 때부터 해녀로 살아온 92살 김유생 할머니는 죽은 뒤 화장해서 바다에 뿌려주면 저승에서도 물질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귀덕2리어촌계와 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마련한 이날 해녀 은퇴식에서 모두 9명의 해녀가 은퇴했다.
제주 해녀어업이 2015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로 지정되고, 해녀문화가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지만 이번처럼 공개적인 해녀 은퇴식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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