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초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려면 육아휴직을 사용한 여성에 대한 차별을 해소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5년간 일·가정 양립에 대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벌여온 윌리엄스 교수는 "한국은 출산을 여성의 문제로 여기는 경향이 크다"며 "가정에서 양육과 돌봄이 여성에게 주로 책임이 있는 것으로 규정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여성에 대한 차별 해소 ▲ 육아휴직에 따른 대체 고용 활성화 ▲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장기 휴가 사용 장려 ▲ 유연 근무제 도입과 근무 시간 단축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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