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들, 의대증원 확정은 '오보' 주장…"급격한 증원은 의료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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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의대증원 확정은 '오보' 주장…"급격한 증원은 의료개악"

의대교수들의 단체인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가 의대 증원 확정 보도는 오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고등법원의 항고심 3개와 대법원의 재항고심의 의대증원 집행정지 결정이 아직 남아있다"며 "이 결정들 이후에 2025년도 모집요강이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집행정지 인용 결정이 내려진다면 2025년도 의대 모집인원은 3058명이 돼야 한다"며 "대학의 모집요강 게시 마감 기한으로 여겨지는 5월 31일도 관행일 뿐 법령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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