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자센터에서 출범식을 열어 "최근 의료대란과 시장화된 의료 체계를 의료 개혁으로 포장,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에 맞서 공공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공백 및 의료 접근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공공병원의 확충, 공공의료 서비스에 대한 보편적 접근, 소득, 거주지 등에 따른 건강 불평등 개선 등을 목표로 한다.
운동본부는 선언문을 통해 "한국 의료가 위기에 처해 있다"며 "시장 중심 의료 체계는 의료비 상승, 의료인력 부족, 통합적 서비스의 분절, 소외, 의사와 환자 간 불신을 낳고 있고 경제·사회적 불평등은 의료 접근권의 불평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건강 불평등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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