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승기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재판부는 후크엔터 측에 이승기가 데뷔한 해인 2004년부터 이승기와 관련된 모든 정산 자료를 USB에 담아 이승기 측과 재판부에 각각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빅플래닛은 회사 법률자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적 검토 결과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의 주장과 정산 이슈 등에 있어 문제를 발견했다고 지적하며 “이승기는 그동안 후크를 상대로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해왔다.이제는 제2, 제3의 이승기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험난한 법정 다툼을 택한 이승기의 선택에 함께 하고자 한다”며 “지난 20년간 후크 권진영 대표로부터 ‘마이너스 가수’라는 가스라이팅 당해온 이승기 같은 일을 후배들은 결코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싸움에 든든한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기는 전날 후크엔터와 재판에 직접 참석해 권진영 대표에 대한 탄원서를 낭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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