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런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페르난데스가 스포르팅을 떠나 맨유로 이적하기 전에 토트넘으로의 이적 실패에 대해 말했고,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결국 맨유로 향했고, 최고의 영입으로 거듭났다.
페르난데스가 토트넘에 왔다면 손흥민과 최고의 콤비를 구성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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