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호접란, 미국 첫 수출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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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호접란, 미국 첫 수출길 오른다

미국에서 선호하는 흰색의 큰 꽃이 피는 호접란 V3 품종 (사진: 울산시) 울산 호접란이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울산시는 23일 오전 11시 울산 북구 중산동 소재 송정농원에서 올해 대미 수출분 호접란의 첫 출하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울산 호접란 대미 수출 목표는 10만본 45만 달러(6억 2,000만 원)로 울산시 전체 농식품 수출 목표액 41억 7,000만 원의 14%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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