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에 '아들 보여 달라'며 소송 낸 전 남편에게 분노…아들 만나고 싶으면 제주로 오라 유인 고유정 사건은 5년 전인 2019년 5월 25일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의 한 무인 펜션에서 고유정이 전 남편 A 씨(당시 36세)를 살해 후 토막 내 바다 등지에 뿌린 범행을 말한다.
고유정이 A 씨 살해 혐의로 체포되자 남편 B 씨는 A 씨 살해 84일 전인 3월 2일 자기 아들 C 군이 질식사한 일도 의심스럽다며 제주지검에 고유정을 살인 혐의로 고소했다.
◇ 전 남편 살해 유죄 '무기징역', 의붓아들 살해 '증거 불충분하다' 무죄 2020년 2월 20일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정봉기)는 "A 씨 시신을 찾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수집된 증거로 살해 혐의가 충분히 입증됐다"며 고유정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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