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성범죄자 박병화가 경기 수원시로 이달 중순 전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70여 명의 주민이 ‘박병화 퇴거 촉구 집회’에 나섰다.
수원시여성의쉼터,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새마을부녀회, 인계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일반 주민 등으로 구성된 70여 명은 지난 24일 “연쇄 성범죄자가 도심으로 이사를 와 주변 주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확실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병화는 지난 2002년 12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수원 권선구와 영통구 빌라 등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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