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이랑 비극 후 10년→40살에 리그앙 올해의 팀...반전 쓰고 '니스의 전설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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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이랑 비극 후 10년→40살에 리그앙 올해의 팀...반전 쓰고 '니스의 전설 되다'

2024-25시즌에도 니스를 이끌게 됐다.

미네이랑의 비극, 그리고 뮌헨을 떠날 때만 해도 단테 경력은 끝난 줄 알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자기 관리 끝에 여전히 리그앙 최고 센터백이자 니스의 심장으로 불리고 있다.

다음 시즌에도 니스는 단테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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