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원한 팬으로 남을 것"...바르사는 전설을 버렸지만, 전설은 '포에버 바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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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원한 팬으로 남을 것"...바르사는 전설을 버렸지만, 전설은 '포에버 바르사!'

바르셀로나는 전설을 버렸지만, 전설은 바르셀로나를 잊지 않았다.

후임 감독을 구하는데 애를 먹던 바르셀로나는 사비 감독에게 잔류를 요청했다.

바르셀로나는 사비 감독 경질을 공식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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