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후보 사퇴 2개월여 만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리 팀에 있게 될 것"이라면서 화답했다.
헤일리 전 대사는 다른 공화당 경선 후보들과 달리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지 않다가 지난 22일에야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투표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헤일리 전 대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에 공개적으로 화답했지만 두 사람은 아직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고 CNN이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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