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텔래그라프 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그앙 니스와 AS모나코는 황인범에게 관심이 있다.현재 황인범이 뛰고 있는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이적료로 1,000만 유로(150억)를 원하고, 프랑스 팀들은 황인범의 이적료를 700만 유로(100억)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세르비아 리그를 제패했고, 세르비아 컵 대회에서도 우승했다.
미국, 러시아, 그리스, 세르비아 등 변방을 돌아다녔던 황인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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