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격돌' 조명우 vs 쿠드롱, 16강서 '리벤지 매치'...두 번째 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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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격돌' 조명우 vs 쿠드롱, 16강서 '리벤지 매치'...두 번째 대결 승자는?

'세계랭킹 1위' 수성에 나선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와 '돌아온 당구황제'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이 호찌민당구월드컵 16강에서 재대결을 벌인다.

24일 열린 '호찌민3쿠션당구월드컵' 32강전에서 C조에 속한 조명우와 쿠드롱은 한 차례 대결을 벌여 쿠드롱이 19이닝 만에 40:25로 조명우에게 승리를 거뒀다.

당시에 쿠드롱은 쩐딴룩(베트남)에게 40:24(18이닝)로, 조명우는 허정한(경남)에게 40:30(19이닝)으로 승리해 1승을 거두었으나 쿠드롱이 조명우를 꺾으며 2승을 먼저 챙겨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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