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수잔 엘더 부부가 갑질 의혹에 드디어 입을 열었다.
24일 강형욱과 와이프 수잔 엘더는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회사 화장실 통제, 명절 선물 배변 봉투 포장, 발암물질 공사 현장 근무, 직장 내 괴롭힘, 반려견 학대 등에 대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퇴사 후 정신질환을 겪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는 둥 강 씨의 갑질과 폭언 사례를 담은 내용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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