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튀르키예 압박에 '백기'…3년만에 현지법인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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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튀르키예 압박에 '백기'…3년만에 현지법인 개소

엑스(X·옛 트위터)가 튀르키예에 현지법인을 개소했다고 국영 아나돌루 통신과 일간 데일리사바흐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압둘카디르 우랄로을루 튀르키예 교통부 장관은 자신의 엑스 계정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지도력의 결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X가 대표사무소를 튀르키예에 설립했다"고 밝혔다.

우랄로을루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최근 엑스에 대한 광고 금지 처분이 법인 설립에 주효했으며 대역폭 제한 처분도 할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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