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전 DMZ·도서지역 北도발 대비 비상계획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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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전 DMZ·도서지역 北도발 대비 비상계획 준비"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는 11월5일 대선 바로 전에 북한이 지난 10년 사이 가장 도발적인 군사행동에 나설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미국 NBC 뉴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NBC는 익명 취재에 응한 6명의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에 대한 취재 결과를 토대로 미국 대선을 앞두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재촉을 받은 북한이 고강도 도발에 나설 수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서의 공격적 행동이나 2010년 연평도 포격 이후 하지 않았던 접경 지역 도서 포격에 나설 경우 대응 방안을 담은 '비상 계획'(contingency plans)을 최근 준비했다고 NBC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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