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낸후 도주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구속된 가운데 그의 전 매니저 A씨의 폭로가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매니저에 따르면 김호중은 술없이 못사는 성격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김호중이 술을 마실때면 매니저는 그의 술자리가 끝날떄까지 자리를 지켜야하는 '술대기'를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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