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5월 우기에 아프리카 동부를 강타한 폭우의 원인이 엘니뇨 현상이라고 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 케냐,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동부 지역에 내린 폭우의 원인 중 하나가 기후변화라는 점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기후변화로 홍수의 발생 가능성은 2배, 강도는 5% 더 커졌다"며 "지구 온난화로 이 지역에서 폭우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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