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수원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서 4·10 총선 경기지역 당선인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도정 현안 등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간담회 자리에서 '반도체 특별법 제정', 'RE100 3법 제·개정',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 등 주요 입법과제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우리 법은 개별 산단 지원 체계로 돼 있어 반도체 집적화 지원에 상당한 한계가 있다"며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반도체특별법,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는 경기도와 대한민국 RE100에 대한 법 제·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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