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호흡하는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모습, 이뤄졌다면 어땠을까.
페르난데스는 "에이전트에세 100%가 될 때까지는 이적 얘기를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밤에 전화가 왔다"며 "난 그에게 '스퍼스(토트넘)?'라고 물었고 에이전트는 유나이티드(맨유)라고 답했다"고 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로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에이전트에)답장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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