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다음 뉴스검색 기본값 언론사 대거 배제... 법원 "차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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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음 뉴스검색 기본값 언론사 대거 배제... 법원 "차별 아니다"

포털 다음(Daum)이 뉴스검색 결과 기본값을 1200여개 전체 제휴 언론사에서 150여개 콘텐츠제휴사(CP)로 바꾼 것이 부당하다며 인터넷뉴스 매체들이 카카오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이에 검색에 배제된 매체들은 "위법한 조건설정으로 인한 기본권 침해 및 계약상 서비스이용권 제한"이라며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카카오는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뉴스 검색에 있어 '뉴스검색 설정'을 하지 않을 경우 뉴스 콘텐츠제휴사의 기사만 검색되도록 하는 행위를 중지하라"고 가처분을 신청했다.

또한 "채권자(검색제휴사)들과 같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거나 인지도가 낮은 신생 언론 매체들의 뉴스를 접하기 원하는 이용자들은 뉴스검색 설정을 변경해 종전과 같은 뉴스 검색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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