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은 좋은데…숫자에 가려진 'LG 침체', 염경엽 감독의 한숨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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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좋은데…숫자에 가려진 'LG 침체', 염경엽 감독의 한숨 [잠실 현장]

LG는 24일 경기 전까지 시즌 전적 26승 2무 23패로 리그 5위를 기록 중이다.

염 감독은 "우리는 몰아치기를 한다.몰아칠 때는 안타를 십몇 안타씩 치고, 못 치면 4안타 정도 친다.그게 최악이다.어쩌다 한 번씩 몰아쳐서 팀 타율 관리하고, 결정적일 때는 못 친다.점수 차가 벌어지면, 안타로 득점권 타율을 올린다.꼭 쳐야 할 때는 안 치고, 여유 있을 때 계속 치는...우리는 야구를 그렇게 한다"라고 말했다.

LG는 '3점 차 이내' 득점권 상황에서 팀 타율 8위(0.27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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