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27년 만에 '증원 확정'…내년에 '1509명'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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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27년 만에 '증원 확정'…내년에 '1509명' 늘어난다

전국 의과 대학의 모집 정원이 27년 만에 증원된다.

한국대한교육협의회(대교협)는 24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제2차 대입전형 위원회'에서 전국 39개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포함한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승인했다.

앞서 정부는 현재 3058명인 의대 정원을 5058명으로 증원하기로 한 뒤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서울지역을 제외한 경인권, 비수도권 32개 의대에 이를 배분해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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