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취임 후 ‘100일 현장동행’을 선언한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이차전지소재사업의 현장 점검과 임직원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1일 장인화 회장이 세종시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연구소와 천연흑연 음극재 공장을 방문해 이차전지소재 기술개발 현황과 경영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장 회장은 직원들과 이차전지소재 기술개발과 글로벌 고객사와 협업방안, 회사생활 및 육아까지 격의 없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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