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진 못해도 죽기전 얼굴이라도"…납북 고교생 모친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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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진 못해도 죽기전 얼굴이라도"…납북 고교생 모친의 눈물

47년 전 북한 공작원에 납치된 고교생 이민교의 어머니 김태옥 씨는 24일 전북 군산의 선유도에서 열린 고교생 납북자 송환기원비 제막식에서 줄리 터너 미 북한인권특사를 붙잡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날 제막한 송환기원비는 지난 1977∼1978년 선유도와 전남 홍도에서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된 고교생 김영남·이민교·최승민·이명우·홍건표의 귀환을 염원하고 대한민국이 결코 이들을 잊지 않았다는 의지를 담았다.

행사에 참석한 최성룡 전후납북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은 "생사 확인이 안 된 피랍 고교생 4명 중 이민교·홍건표의 모친은 살아계신다"며 "북한 당국은 두 분 어머님께서 돌아가시기 전 비공개 상봉이라도 하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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