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소재는 독특, 결론은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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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소재는 독특, 결론은 애매

영화 (설계자)는 출생신고도 지문등록도 되어 있지 않아 ‘깡통’으로 불리는 이들을 이용해 사고를 ‘설계’하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영선(정은채 분)이라는 여자가 검찰총장 후보자인 자기 아버지(김홍파 분)를 죽게 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이 이 영화의 큰 줄기다.

또 이 영화를 연출한 이요섭 감독은 진실을 찾기 힘들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청소부라는 피상적인 존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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