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좀 보내줘"… 손흥민, 인터뷰 거절에도 '박수와 환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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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좀 보내줘"… 손흥민, 인터뷰 거절에도 '박수와 환호' 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한국인 공격수 손흥민이 인터뷰를 거절했음에도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미안함이 가득한 표정으로 손흥민은 "오늘만은 그냥 가고 싶다.그동안 난 항상 인터뷰를 해 왔고, 어제는 기자회견도 했다.오늘은 나한테 휴가를 달라"며 젠틀하게 양해를 구했다.

손흥민의 바쁜 일정을 모르지 않은 기자들은 오히려 "고마워, 손흥민" "즐거운 휴가가 되기를 바래"라며 박수와 환호를 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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